처음으로 교회에 오시는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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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에는 제의·예배가 있고, 가톨릭 교회에도 “미사”라는 제의가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특히 "주일"을 소중히 여기며 신자들이 모입니다.
이 "미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온 분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사"는 다양한 상징을 사용하고 종교적 용어를 사용하여 그리스도를 상기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사"는 신자가 인류의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상기시키고 그것을 확인함으로써 감사하는 마음으로 초대되고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인생을 걷는 것을 돕는 요소를 포함합니다. 이 미사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 때문에 기독교 강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 “미사”에서는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기 위해 성체(그리스도의 몸)가 된 작은 씨없는 빵을 받습니다. (신자가 아닌 분은 받을 수 없습니다. 단, 사제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렬에 참가하고 사제 앞에서 머리를 내려 주세요.) 이 성체를 받는 행위의 본질은 “ "현세 이익적"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라신 것 같은 세계 세계)가 이 세상에 실현하도록 진정으로 희망하고 거기에 신자가 참여하고 사회에 파견되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받는 것입니다.

“미사”의 중심부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사명을 맡기고 계약을 맺은 “마지막 만찬”의 부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 자신도 현대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명을 계승하는 의식을 가진 것입니다.